[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화배우 송강호에게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19.12.19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화배우 송강호에게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19.12.19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