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종서 기자 = 민영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오는 23일자로 본사 최헌규 중국본부장(사진)을 베이징지국장 겸 특파원으로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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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은 또 중국본부 본부장에 강소영 차장을 직무대행으로 발령했다. 신임 최 지국장은 중국 전문가로 헤럴드경제 등에서 6년간 베이징특파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뉴스핌 중국본부를 맡아왔다. 고려대를 졸업한 뒤 베이징대학에서 연수(2004~2005년)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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