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늘 서울의 한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기록하였다. 내일은 서울의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 되겠다. 2019.06.17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계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늘 서울의 한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기록하였다. 내일은 서울의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 되겠다. 2019.06.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