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강원함 장병들이 독도 해상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3·1절을 기념하는 대열을 만들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
해군1함대 강원함 장병들이 독도 해상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100을 만들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 강원함(FFG-815)이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독도 앞 해상에서 갑판에 모인 100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3·1'과 '100'을 형상화 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동해수호 의지를 다졌다.onemoregive@newspim.com.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