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난닝역에 도착해 있다. 2019.02.26.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09:53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9
[난닝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중국과 베트남의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난닝역에 도착해 있다.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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