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수출기업 환전 압박을 가해자의 겁박이라 비판했다
- 그는 포퓰리즘 재정과 반기업 입법이 환율 불안과 기업 경영 악화, 국내 재투자 위축을 불렀다고 지적했다
- 또 이재명 대통령의 초과이윤 배분 발언을 사회주의식 기업 겁박이라 규정하며 시장 활력 제고 정책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수출기업 환전 압박에 대해 "가해자가 피해자 붙들고 겁박하는 것"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앞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화오션 등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 대금을 즉시 환전하고 해외 유보 자금이 국내로 유입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1600원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능한 이재명 정부가 1600원까지 바라보는 원달러 환율에 어쩔 줄 모르면서 또다시 수출기업 팔목을 비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미래 세대 부담도 아랑곳 않고 '표플리즘' 재정폭주를 일삼았다"며 "불법파업 조장법(노란봉투법), 과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일괄적인 법인세 인상 등 기업이 경영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정도만 해도, 기업이 수출대금을 환전해 국내에 재투자하기 망설여질 정도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킨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과이윤 발언도 겨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기업의 초과이윤을 언급한다"며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는 초과이윤을 기본소득 등으로 배분하는 것이 '유용한 정책 중 하나'라고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외 유보자금의 국내유입을 막는 정도가 아니라, 국내 기업도 모두 해외로 쫓아내려는 발상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기업 겁박하고 시장 통제하려는 사회주의식 기조부터 중단하라"며 "대한민국 헌법 이념에 맞게 기업과 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경제정책을 펼쳐야, 환율과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경제도 되살릴 수 있다"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