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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키움·BNK ETF 3종, 이달 16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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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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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가 16일 신한·키움·BNK ETF 3종을 상장했다.
  • SOL 우주항공밸류체인과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다.
  •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2월 만기 추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미국 우주데이터센터·2027년 만기 특수채 상품
상장일 기준 ETF 상장종목수 1140종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신한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BNK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을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신규 상장 종목은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 등이다. 상장일 기준 ETF 상장종목수는 총 1140종목이 된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Akros 우주항공밸류체인 지수이며 지수산출기관은 Akros Technologies다. 이 상품은 우주산업에 활용되는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의 신탁원본액은 15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으로 예정됐다. 총보수는 0.45%이며 이 가운데 운용보수는 0.42%다. 신탁원본액과 1좌당 가격은 상장일 전일 최종 확정된다.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의 기초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보통주를 대상으로 한다. 시가총액 2000억원 미만 종목과 3개월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미만 종목은 제외한다. Akros Industry Classification System 기준으로 화학제품 제조업, 플라스틱·고무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컴퓨터·전자제품 제조업, 운송장비 제조업, 통신업 등이 섹터 조건에 포함된다.

해당 지수는 삼일회계법인이 발간한 '우주로 향하는 미래(New space race)' 보고서를 바탕으로 Akros 지수위원회가 선정한 'Space Components Manufacturing' 키워드를 활용한다. 이 키워드는 발사체, 저궤도 위성, 우주 데이터센터 등에 쓰이는 특수합금·탄소섬유 등 소재, 엔진·위성용 안테나 등 부품, 관련 장비를 의미한다. 최종 구성종목수는 10종목이며, 종합점수는 키워드 점수 70%와 유동시가총액 30%를 반영해 산출한다. 정기변경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 진행된다.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패시브 ETF다. 기초지수는 iSelect 미국 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지수이며 지수산출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이 상품은 미국에 상장된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과 반도체, 에너지, 위성통신 등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의 신탁원본액은 12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으로 예정됐다. 총보수는 0.49%이며 운용보수는 0.43%다.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는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이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NASDAQ) 등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주, ETF·상장지수증권(ETN),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장외거래(OTC) 종목은 제외된다. 최근 20영업일 평균 시가총액 1억 달러 이상, 평균 거래대금 100만 달러 이상 요건도 적용된다.

기초지수는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과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 키워드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에는 우주 발사, 로켓 발사, 발사체, 탑재체, 달 탐사 등이 포함된다.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에는 위성통신과 데이터 전송 인프라, 우주 데이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우주 반도체와 전자기기, 우주 전력과 에너지 등이 포함된다. 키워드 점수 상위 20개 종목을 기초 유니버스로 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2개 종목을 최종 편입종목으로 선정한다.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지수는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과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을 나눠 비중을 정한다. 우주 발사 서비스 산업은 산업 비중 최대 50%, 개별 종목 최대 25%가 적용된다.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산업은 키워드 점수 70%와 시가총액 30%를 혼합해 비중을 산출하며 개별 종목 비중은 8%를 넘지 않도록 한다. 정기변경은 매년 1월, 4월, 7월, 11월 셋째 주 금요일의 다음 영업일에 이뤄진다.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는 BNK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액티브 ETF다. 비교지수는 KAP 27-12 특수채 총수익 지수(AAA이상)이며 지수산출기관은 한국자산평가다. 이 상품은 2027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A 이상 특수채 등에 투자한다. 존속기한은 2027년 12월 10일이다.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의 신탁원본액은 1057억원, 1좌당 가격은 5만원으로 예정됐다. 총보수는 0.07%이며 운용보수는 0.05%다. 지정참가회사와 유동성공급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다.

이 상품의 비교지수는 국민주택채, 신용등급 AAA 이상 특수채, 특수 은행채를 유니버스로 한다. 편입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발행된 국민주택채와 AAA급 이상 특수채, 특수 은행채 가운데 2027년 11월부터 2028년 1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이다. 미상환잔액 500억원 미만 채권, 변동금리부채권(FRN), 주식관련채권, 옵션부채권, 사모채권, 후순위채는 제외된다.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 비교지수의 구성종목수는 2026년 5월 말 기준 68종목이다. 비중은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정한다. 지수 설정 후 만기일 전 영업일까지 편입과 편출은 없지만, 지수 편입채권이 10종목 이하가 되거나 신용등급이 AAA보다 낮아지는 경우, 발행기업 부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리밸런싱이 이뤄진다.

거래소는 ETF 운용비용과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 성과와 운용 성과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초지수 등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안내했다.

환노출 ETF는 편입 자산에 대해 별도 환헤지를 하지 않아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액티브 ETF는 운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고 추적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총보수 외에도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비용 등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을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 설명과 투자위험 등 세부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투자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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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 2-1로 꺾고 첫 승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복병 체코를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2-0 승리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멕시코(승점 3)에 골득실 차에 밀린 A조 2위에 자리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홍 감독은 그간 평가전에서 활용했던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LAFC)이 나섰고, 2선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맡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이기혁(강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켰다. 경기 초반 한국은 평균 신장 188cm를 내세운 체코의 압박에 공격 전개를 원활히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공격 전개에 관여하며 한국이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손흥민의 슈팅의 기점 역할을 했고,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직접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5분에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수비 왼쪽 지역에서 이기혁의 실수로 공을 빼앗기며 체코에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에게 슈팅 기회가 연결됐지만, 김민재가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체코는 장신 선수들을 활용해 공중볼 공격을 시도했고, 한국은 빠른 전환과 측면 공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막판 손흥민이 슈팅 기회 세 차례를 연거푸 잡으며 상대를 흔들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슈팅 숫자는 8-2로 한국이 압도 했다. 후반에도 한국이 주도권을 잡은 채 전개됐다. 후반 4분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잘 돌아서서 낮고 강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공에 이재성이 쇄도해서 득점을 노렸으나, 체코 수비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이재성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에서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키퍼 몸에 걸렸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후반 13분, 끝내 상대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먼저 실점했다. 오른쪽 지역에서 길게 날아온 스로인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가 헤더로 연결했고, 그대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홍 감독은 이재성을 빼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한국은 다시 주도권을 쥔 채 공격을 전개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한 번 접은 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태석을 불러들이고, 오현규(베식타시)와 엄지성(스완지시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2분 체코가 프리킥 상황에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오현규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34분 홍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백승호가 오른쪽 넓은 지역으로 침투하는 황인범에게 공을 건넸다. 황인범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오현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가 지체 없이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들어가며 한국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원에서 활약한 황인범과 백승호를 불러들이고, 박진섭(저장)과 김진규(전북)를 투입해 경기를 지켰다. 이후 체코는 높이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국 수비가 잘 막았다. 수문장 김승규가 결정적인 세이브 2차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6-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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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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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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