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이 7월8일 여의도서 휴머노이드용 AXLON을 첫 공개했다.
- 삼현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데이 2026에서 AXLON 구동 시연과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 박기원 대표는 AXLON으로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과 글로벌 공급망 장악,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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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내달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AXLON(액슬론)'을 처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XLON은 자동차 전장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다. 삼현은 이날 '삼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데이 2026'을 개최해 기관투자자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전략과 제품을 시연한다.

행사에서는 박기원 대표이사의 휴머노이드 사업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기업 및 제품 혁신 영상 상영, AXLON의 실물 구동 시연,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삼현은 글로벌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R&D 투자와 초정밀 설계 역량으로 완성한 맞춤형 제품 라인업도 공개할 계획이다.
박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로봇 산업의 최정점인 휴머노이드 시장에 삼현 제품 실물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독자 브랜드 AXLON을 필두로 글로벌 로봇 완제품 공급망을 장악해 대규모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