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하는 2019 청년언론최고위과정이 2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최고위과정의 학장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맡는다.
강연진으로는 이석형 언론중재위원장, 이봉수 세명대학교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 김준일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 대표 등이 참여한다.
강연 주제는 ▲우리시대의 저널리즘 ▲허위정보와 팩트체크 ▲인터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성과와 과제 ▲탐사보도 ▲4차 산업시대의 언론인 ▲방송작가는 1인 기업이다 ▲보도사진촬영법 ▲기사 작성법 ▲언론분쟁의 현재와 미래 진단 ▲보안전문기자의 역할로 본 전문기자의 미래 비전 ▲청년언론인과의 대화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 생태계 ▲미디어 윤리 ▲언론의 생태계 변화와 언론사 입사 비결 등이다.
이번 과정은 1월 31일까지 청년과미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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