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세의 전 MBC기자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백남기씨 유족을 명예훼손한 혐의 관련 선고공판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26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세의 전 MBC기자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백남기씨 유족을 명예훼손한 혐의 관련 선고공판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2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