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관전한후 경기를 마친 한국대표선수를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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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여사가 경기를 마친 대표팀선수단을 찾아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청와대페이스북/뉴스핌].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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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년06월24일 17:28
최종수정 : 2018년06월24일 17:48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관전한후 경기를 마친 한국대표선수를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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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여사가 경기를 마친 대표팀선수단을 찾아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청와대페이스북/뉴스핌].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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