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 정책에 따라 강제 격리됐던 엄마와 아들이 메릴랜드의 발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서 만나 서로 끌어안고 흐느끼고 있다. |
기사입력 : 2018년06월23일 03:38
최종수정 : 2018년06월23일 03:38
[메릴랜드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 정책에 따라 강제 격리됐던 엄마와 아들이 메릴랜드의 발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서 만나 서로 끌어안고 흐느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