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인근의 4층건물 붕괴 현장에서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 3일 낮 12시 35분께 완파돼 당시 4층에 있던 이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8.06.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3:15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3:1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역 인근의 4층건물 붕괴 현장에서 용산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용산구청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난 3일 낮 12시 35분께 완파돼 당시 4층에 있던 이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8.06.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