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5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세아제강, 수출쿼터 직격탄…철강협회 “11만 톤까지 줄여라”▲위기의 신흥시장, 저가매수 vs. 출구? IB들도 아리송 ▲'불타는' 원유펀드 vs '빛 바랜' 금펀드 ▲부동산에 발목 잡힌 중국 경제, 중국 금융 위기 가능성 커져 ▲미국-독일, 10년물 금리차 30년래 최대…"더 벌어진다" ▲[문재인정부 1년] 휴전선 넘었으나 소백산맥 못 넘어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김정은 방중설 '솔솔'…北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잔액 기준 코픽스 8개월째 상승 ▲롯데, 全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5년 내 매출 20조 달성" ▲반포현대 재건축 부담금 '억 소리' 가구당 1억3569만원 ▲원안위, "대진 '라돈 침대' 7종 방사능 기준치 초과 검출"... 5일 만에 결과 뒤집혀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