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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창간15주년 비전선포식및 창간포럼 참석해주신 귀빈

기사입력 : 2018년04월12일 15:43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19:42

▲정치 분야

정세균 국회의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자유한국당)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현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성중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우빙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동영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정양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진호규 주한중국대사관 서기관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지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부·공공 분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곽범국 한국예금보험공사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김동열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강일호 기술보증기금 팀장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홍보실장

김득환 외교부 부대변인

김병훈 한국무역협회 홍보실장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태광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김학도 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민승기 한국교통안전공단 홍보실장

민준필 자산관리공사 팀장

박승만 주택도시보증공사 홍보협력처장

박연재 환경부 대변인

박영현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준영 해양수산부 대변인

박치홍 근로복지공단 홍보실장

배민식 농수산물유통공사 홍보실장

배재웅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백운만 중소벤처기업부 대변인

서규영 금융감독원 공보국장

서동원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서완석 한국폴리텍 홍보팀장

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손영태 통계청 대변인

손혁기 SR 홍보팀장

송상호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부장

송성완 예술의전당 홍보부장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차관

송진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

신광선 한국거래소 홍보팀장

신동권 공정거래조정원 원장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안길현 한국가스공사 홍보실장

양희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광석 외교부 북미국 서기관

이동현 한국은행 북한경제연구실장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

이은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팀장

이지현 한국예금보험공사 팀장

임규준 금융위원회 대변인

임준규 금융위원회 대변인

전시권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외협력실장

정기용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장

정승호 한국은행 북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

정준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정한근 과기정통부 대변인

진성철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최규성 한국감정원 서울남부지사장

최정철 한국예탁결제원 홍보부장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함성원 한국동서발전 홍보팀장

 

▲금융 분야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박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손태승 우리은행 행장

허인 KB국민은행 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 행장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김태우 KTB자산운용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심성훈 케이뱅크 대표

윤경은 KB증권 사장

윤용로 코람코 자산신탁 회장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사장

이현 키움증권 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

주원 흥국증권 사장

차문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사장

갈상면 하나금융투자 홍보부장

강신노 NH농협금융지주 부장

강오중 NH농협금융지주 차장

강필규 농협중앙회 홍보국장

강훈 SK증권 홍보부장

고봉준 손해보험협회 상무

곽병찬 한국금융투자협회 홍보실장

권순철 DB손해보험 부장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

김경림 전 외환은행장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홍보팀장

김대식 롯데카드 팀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김성환 코스콤 대외협력부장

김수영 신한금융투자 홍보실장

김승규 미래에셋자산운용 홍보팀장

김영선 비씨카드 팀장

김영준 AIA생명 이사회의장

김윤선 푸르덴셜생명 팀장

김은정 IBK투자증권 홍보부장

김재기 농협중앙회 상무

김정아 한국금융투자협회 경영혁신본부장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홍보팀장

김종혁 신한카드 팀장

김좌묵 키움증권 홍보팀장

김준수 한국투자신탁운용 홍보팀장

김진영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장

김진호 KTB투자증권 홍보팀장

김창호 IBK기업은행 부행장

김철우 교보증권 홍보팀장

김태형 현대카드 팀장

김홍철 코스닥협회 전무

노수찬 코스닥협회 팀장

류시열 전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맹학남 메리츠종금증권 전무

문승철 KB금융지주 홍보부장

박기호 DB금융투자 부사장

박석훈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박신규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박영우 코리안리 팀장

박준호 DB금융투자 홍보팀장

박진용 KB국민카드 팀장

방태진 생명보험협회 부장

배헌 하나카드 부장

백문일 KB국민카드 상무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

백주현 MG손해보험 부장

변성현 ABL생명 상무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서덕문 NH농협생명 국장

서성철 교보증권 전무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서창우 현대라이프 경영지원실 부실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송국현 교보생명 부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신동열 SH수협은행 팀장

신명용 NH농협생명 부장

신희철 카카오뱅크 부사장

심완규 한국증권금융 홍보 부실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안희상 한화생명 부장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양승익 KB자산운용 이사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어윤대 KB금융지주 전 회장

오정택 KEB하나은행 부장

오주현 NH농협금융지주 부부장

우용재 롯데손해보험 팀장

원경민 신한생명 부장

원태홍 현대차투자증권 홍보팀장

유상규 코스콤 상근감사

유은정 한국증권금융 홍보실장

윤태순 전 자산운용협회장

이가원 ING생명 부장

이강천 메리츠종금증권 홍보실장

이경헌 삼성카드 팀장

이경희 전국은행연합회 홍보실장

이관구 신한BNPP자산운용 홍보부장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

이봉철 ABL생명 부장

이상훈 저축은행중앙회 팀장

이석현 현대해상 상무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

이성태 ING생명 전무

이승재 KB손해보험 상무

이용성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운주 SBI저축은행 팀장

이종길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이창원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이희주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임규목 대신증권 홍보실장

임철순 NH투자증권 홍보팀장

장기수 KB증권 홍보부장

장영수 키움증권 이사

장오람 우리카드 팀장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이사

장충식 우리은행 홍보팀장

정재윤 케이뱅크 부장

정지헌 한국거래소 홍보부장

정찬영 JT캐피탈 부장

정환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조경순 대신증권 전무

조성현 하이투자증권 홍보부장

조윤서 여신금융협회 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전무

조재찬 우리은행 홍보실장

주명진 NH투자증권 홍보실장

채수웅 신한은행 부장

최기훈 SC제일은행 전무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

최성호 IBK기업은행 홍보팀장

최인석 KB증권 상무

최정백 대원미디어 홍보팀장

최창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최혁규 한화손해보험 부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최효진 다날 홍보팀장

편득현 NH투자증권 리서치기획팀장

한미정 AIG손해보험 실장

허준 AIA생명 부장

허준 OK저축은행 실장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부장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

황은재 카카오뱅크 매니저

황해동 SK증권 전무

황효상 KEB하나은행 부행장

 

▲산업 분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김병수 두산그룹 사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강구만 오뚜기 이사

강상용 아시아나항공 홍보팀장

강준영 한국콜마 전무

강평래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강필승 포스코대우 팀장

강혁모 넷마블 매니저

강현중 롯데칠성음료 매니저

강호균 한화그룹 상무

강호성 KT 팀장

경종욱 애경 부장

고영선 토요타코리아 이사

고용주 롯데건설 상무

고인수 현대오일뱅크 부장

고충현 GS리테일 부장

공광섭 한일시멘트 팀장

공영운 현대차그룹 부사장

곽상희 BAT코리아 이사

권용석 대상 상무

김관수 현대백화점그룹 전무

김광택 넥슨 실장

김권수 SK건설 상무

김기영 SK E&S 상무

김기현 빙그레 상무

김대용 신영 홍보팀장

김도학 현대차그룹 이사

김도희 페르노리카 팀장

김동완 포스코 팀장

김동진 씽크풀 사장

김민정 롯데푸드 팀장

김병훈 한국무역협회 실장

김부경 삼성중공업 전무

김상수 LG유플러스 상무

김상우 금호타이어 팀장

김성중 CJ올리브영 부장

김성홍 삼성SDI 상무

김세훈 삼성전자 부장

김수정 삼성전기 부장

김승범 오뚜기 차장

김여일 태광 상무

김영권 대한건설협회 부장

김영상 귀뚜라미 팀장

김영식 선데이토즈 부장

김용운 동아쏘시오홀딩스 팀장

김우진 CJ 상무

김인권 LF 상무

김일규 이랜드월드 대표

김일규 동원엔터프라이즈 팀장

김재현 신라젠 팀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직무대행

김종한 이노션 국장

김주열 두산건설 부장

김주영 SK C&C 부장

김철호 커뮤스퀘어 대표

김충권 대한건설협회 문화홍보실장

김형태 CJ 부장

김혜진 SK E&S 팀장

김호정 에쓰오일 상무

김홍식 SK브로드밴드 상무

김홍인 현대그룹 상무

김화균 한화케미칼 상무

김희전 LG이노텍 상무

남지호 카카오게임즈 팀장

노병규 크라운해태홀딩스 이사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

노승수 매일유업 팀장

노재승 롯데면세점 팀장

마재영 금호산업 팀장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상무

민경동 SK C&C 팀장

박민규 에넥스 팀장

박상선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박상영 광동제약 전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박선주 삼성SDS 차장

박성우 에이블씨엔씨 이사

박세진 넷마블 이사

박열하 BBQ 부사장

박원철 현대건설 부장

박정권 BGF리테일 팀장

박주범 이베이코리아 실장

박준범 GS그룹 부장

박준수 현대중공업 팀장

박진유 남양유업 실장

박찬우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박철영 삼성SDS 상무

박현식 부영 이사

박혜영 BMW코리아 이사

배균호 두산 부장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백상은 SK건설 부장

백승천 SPC 상무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장

백창돈 SK플래닛 팀장

변관열 하림그룹 부장

서강철 두산중공업 상무

서일호 호텔신라 그룹장

서정동 동원 상무

서진경 네이처리퍼블릭 팀장

성환두 LG화학 상무

손경배 SK하이닉스 팀장

손승현 넥슨 차장

손영준 LG디스플레이 상무

손원범 골든블루 실장

송경훈 제주항공 팀장

송노현 롯데쇼핑 수석

송지헌 현대중공업 전무

송철욱 티몬 부사장

신권식 삼성물산 전무

신민호 아모레퍼시픽 팀장

신윤용 CJ오쇼핑 본부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신현복 한라 이사

안영 위메이드 차장

안용균 엔씨소프트 상무

안원형 LS그룹 부사장

양동철 롯데하이마트 팀장

양문영 롯데주류 부장

양성욱 SK그룹 팀장

양성진 제주항공 전무

양율모 KT 상무

오세천 LG전자 상무

오오시카 한국후지쯔 전무

오윤근 현대모비스 팀장

유봉석 네이버 전무

유선규 한화갤러리아 팀장

유연상 게임빌 차장

유영진 컴투스 팀장

유원 LG그룹 부사장

유현기 현대제철 차장

유형중 JW중외제약 실장

윤용철 SK텔레콤 전무

윤종진 KT 부사장

윤진원 엔씨소프트 실장

윤철중 웅진 팀장

이강훈 롯데물산 상무

이광석 SK케미칼 전무

이광현 일동제약 이사

이국천 한화 부장

이기광 대한항공 전무

이달수 신세계그룹 상무

이도영 소니코리아 부장

이동규 롯데홈쇼핑 팀장

이동주 LG하우시스 상무

이병만 유한양행 전무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이병희 롯데지주 상무

이상규 GS건설 상무

이상호 LF 홍보BSU장

이상훈 GS칼텍스 상무

이선대 롯데쇼핑 상무

이수연 CJ 부장

이승재 두산중공업 팀장

이승제 GS홈쇼핑 팀장

이승진 위메프 실장

이영균 오리온 상무

이영목 하이트진로 상무

이영표 CJ제일제당 부장

이은영 CJ오쇼핑 부장

이재성 코리아세븐 팀장

이재열 포스코건설 상무

이정석 안국약품 팀장

이정원 롯데건설 부장

이종빈 한일시멘트 상무

이종원 LG생활건강 부문장

이주영 한샘 상무

이준기 현대그룹 상무

이준호 SKT 상무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

이창길 이스타항공 팀장

이춘석 우미건설 부장

이택근 한국인삼공사 부장

이택기 동화약품 팀장

이항수 SK그룹 전무

이혁 롯데제과 팀장

이화선 CJ푸드빌 팀장

이화원 현대모비스 전무

이훈노 종근당 이사

임수길 SK이노베이션 전무

임영태 프랜차이즈협회 사무총장

임진택 유진 팀장

장민후 메디포스트 팀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장영석 CJ제일제당 상무

장윤경 지아이티 대표이사

장진웅 진에어 팀장

전동준 포스코건설 부장

정경섭 에스원 팀장

정길근 CJ그룹 부사장

정무영 쌍용차 상무

정연웅 한화갤러리아 차장

정우종 호반건설 부장

정유진 아우디코리아 팀장

정정욱 LG CNS 상무

정태원 무림 팀장

정형근 대우건설 부장

조규정 금호석유화학 팀장

조근호 삼성물산 부장

조대희 대보건설 부장

조성민 홈플러스 이사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조원용 효성그룹 전무

조정숙 NHN엔터 팀장

주세훈 인터파크도서 대표

주재현 동아오츠카 부장

진성환 제일파마홀딩스 부장

차기웅 쌍용차 팀장

채승훈 부광약품 이사

최경인 롯데홈쇼핑 상무

최동일 한국야쿠르트 이사

최민수 CJ제일제당 부장

최복래 삼성엔지니어링 팀장

최상인 동서식품 실장

최상필 차바이오텍 홍보팀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세영 쌍용건설 부장

최영 포스코 상무

최영범 효성그룹 부사장

최재준 두산 상무

최진호 DB그룹 상무

최형식 효성그룹 상무

최형찬 대한항공 팀장

최호민 농심 팀장

탁용원 아주 팀장

하귀영 한샘 팀장

하석 SK 상무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한대성 한국야쿠르트 팀장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

한재현 네이버 이사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찬수 시멘트협회 차장

한창석 효성그룹 팀장

함태영 코리아세븐 상무

허광 SKT 팀장

허상 태영건설 부장

허영길 LS그룹 이사

허철호 KT&G 실장

허태열 GS건설 전무

홍성일 풀무원 부사장

홍순강 동국제약 부사장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황희수 코오롱 이사

 

▲언론 사회 분야

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기현 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

김형기 뉴시스 사장

김흥광 NK지식연대 대표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소 통일전략센터장

민원식 KOBACO(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직무대행

박은실 한국YWCA연합회 국장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우빙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윤갑근 윤갑근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규택 충청일보 회장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센터 소장

이정환 미디어오늘 사장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조진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조교수

진호규 주한중국대사관 서기관

최장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문화분야

박준경 NEW 대표

주세훈 인터파크도서 대표

권용집 홍콩관광청 대표

이은경 아비아랩스 대표

고두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팀장

곽성준 교보문고 홍보팀장

김민경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팀장

김상은 Air calin 이사

김상호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김은아 SM엔터테인먼트 이사

노의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본부장

양지혜 NEW 부장

유은혜 아비아랩스 이사

윤인호 CJ E&M 팀장

최근하 쇼박스 팀장

황재현 CJ CGV 팀장

뉴스핌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창간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종합뉴스통신사로 전환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북핵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달러는?'을 주제로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명단에서 누락된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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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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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이어 전세대출 문턱 높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에 은행권 또한 전세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가계대출 감축 취지에 발맞춘 조치이지만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가 점점 짧아질 수 있다는 비판도 덩달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 변동 추이 [그래픽=김아랑 미술기자] ◆ 대출 안 내준단 은행에… 집주인·세입자 모두 '망연자실' 8일 금융권은 이번 주부터 전국 단위로 조건부 전세대출 취급 제한을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부터 10월까지 임대인 소유권 이전이나 보유 주택 처분을 조건으로 한 전세대출을 막기로 했다. 집주인이 기존에 갖고 있던 근저당을 말소하는 대신 나오는 전세대출도 마찬가지다. 본래 수도권을 대상으로만 금지했으나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이달 5일부터 9월 실행 예정인 전세대출의 신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NH농협은행도 비슷한 상황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보다 하루 빠른 이달 4일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전세대출 추가 접수를 전면 중단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7일 수도권·규제지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같은 달 28일부터 수도권 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하고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구입 대출을 전면 금지했다. 세입자가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날 해당 주택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도 불가하다. 이와 함께 하반기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였다.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를 7조2000억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축소했다.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액은 4조1386억원으로 전월(6조7536억원)보다 38.7% 줄었다. 갭투자를 차단하겠다는 명목이지만 당장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세 입주를 앞둔 이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수중에 돈이 없는데 은행 대출 문까지 막히면서 입주를 못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다. 대출이 많이 껴있는 집이나 주택 여러 채를 소유한 임대인의 집에 들어가려면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전세 매물도 감소세다. 전세계약 만료를 앞둔 집주인도 대출이 안 나와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자 세입자를 받는 대신 직접 입주를 선택하는 일이 늘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6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3467건으로 전년 동기(2만6512건) 대비 11.5% 감소했다.  거래량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546건으로 전월(1만2120건) 대비 21% 줄었다. 수요는 많은데 매물은 줄어들면서 가격은 상승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평균 5억6333만원으로 한 달 사이 333만원 올랐다. 전년 동기(5억 3167만 원)와 비교하면 6.0% 뛰었다. ◆ "돈도 매물도 없다" 갈 곳 없는 세입자, 월세로 눈 돌려 6.27 대출규제에 정책대출 감축 내용도 포함되며 전셋값 상승 압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원되던 청년·신혼부부·신생아 버팀목 전세대출의 한도도 줄었다. 상품에 따라 상한선이 최소 4000만원에서 많게는 6000만원까지 내려오면서, 이를 통해 보증금을 마련하려던 예비 세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2년 전보다 전세가가 하락해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집주인 입장에선 이번 규제가 전세 보증금 반환 리스크를 더욱 가중시키는 또 다른 변수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터 전문위원 "정책대출이 줄어들면 장기 저리 대출 수단이 사라지면서 주거 사다리 형성이 더 어려워진다"며 "청년, 신혼부부 등 초기 자산 형성이 되지 않은 계층과 주택 구입이 더 멀어지며 임대시장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택 실수요자는 전셋값이 오르고 자금줄은 막힌 이중고 속에서 집을 구하긴 해야 하니 반전세나 월세 등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발생한 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42.2%(5555건 중 2345건)으로 전년 동기(41.5%)보다 0.7%p 증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정기획위원회가 전세대출과 정책모기지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알려지며 우려가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의 부작용을 해결할 추가 대책이 적절히 마련돼야 한다며 입을 모은다.  김인만 김인만경제연구소 소장은 "집값 급등의 원인이 되는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이나 세금 관련 규제 등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질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덕례 주택연구실장은 "이전 정부 경험에 비춰볼 때 이번 대출 규제 효과는 3∼6개월에 불과할 우려가 있다"며 "빠르고 강력한 공급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눌려 있던 매매 수요가 저금리와 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타고 다시 살아나면서 4분기 중 집값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08-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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