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자료=두산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 일원에 짓는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 156가구 ▲59㎡ 591가구 ▲84㎡ 635가구 총 1382가구다. 이 중 88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내년에 개통되면 대야역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JC를 이용해 인천과 광명 도심권 진출입이 쉽다.
롯데마트 시흥점과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소래산도 가깝다.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광명역 코스트코코리아 인근)에 견본주택이 있다. 2020년 5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