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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할로윈데이, 뮤지엄 나들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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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할로윈 위크 <사진=대림문화재단>

[뉴스핌=이현경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 할로윈데이가 머지 않았다. 할로윈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리던 켈트족의 전통 축제 '사윈'에서 기원됐다. 악령들이 자신을 해칠까 두려운 사람들이 자신을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할로윈 데이의 의상풍습이 됐다.

할로윈데이가 퍼져나간 것은 1940년대 아일랜드 대기근 때문이다. 켈트족의 풍습을 가지고 있던 1백만 명의 스코틀랜드·아일랜드인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에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전세계의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로 거듭났다. 한국에서도 10월31일이 되면 보기만해도 오싹해지는 귀신, 유령 분장을 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할로윈데이를 거리에서뿐만 아니라 전시장에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한다.

◇한남동 디뮤지엄, 뮤지엄 할로윈 위크 운영

디뮤지엄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한 4일 동안 '뮤지엄 할로윈 위크'를 운영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디뮤지엄이 준비한 이벤트는 두 가지다. 27일부터 31일까지(27일, 28일, 29일,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할로윈데이다. 할로윈 의상을 입고 한남동 디뮤지엄에 방문하면 누구나 현재 진행 중인 'PLASTIC FANTASTIC:상상 사용법'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위와 동일 한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자신만의 할로윈 포즈로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해시테그 #디뮤지엄 #뮤지엄할로윈위크 와 함께 포스팅하면 현장에서 매일 선착순 25명에게 할로윈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줄 슬라임구디(Slime Goodie)의 특별 할로윈 에디션 액체 괴물 슬라임을 증정한다.

이번 뮤지엄 할로윈 위크가 운영되는 27일, 28일은 특별히 저녁 8시까지 야간개관을 진행한다. 이에 평소 관람 시간 때문에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이들도 전시의 감동과 함께 할로윈 축제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X크랙앤칼 아트벌룬 야간 전시

◇ 아트벌룬 전시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X크랙앤칼'

할로윈을 테마로 한 전시도 있다.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롯데월드몰 광장과 월드몰 내부에서 열리는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X크랙앤칼(Hi SPIRITS! LINE FRIENDS X Craig&Karl)'이다. 이 전시는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세계적인 팝아트 디자이너 듀오 크랙앤칼과의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는 라인프렌즈와 크랙앤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총 22점의 신작 아트벌룬 작품이 전시된다. 롯데월드몰 광장에 설치될 조형물 22점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초대형 '할로윈 브라운'과 '할로윈 샐리' 아트벌룬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브라운과 샐리 조형물은 역대 최대 크기인 12M의 높이를 자랑한다.

전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롯데월드몰 광장과 월드몰 내부 등 전시장 주변에는 브라운 탈인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귀여운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할로윈 브라운 헬륨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는 전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작품 조명은 해질 무렵인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힌다.

◇ 마이클잭슨도 만나고,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할로윈 마이클잭슨'

밀랍인형박물관 그레뱅뮤지엄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마이클잭슨'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마이클잭슨의 할로윈 신보 'Scream'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청음 서비스와 더불어 마이클잭슨의 밀랍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Scream'은 마이클잭슨의 걸작 'Thriller'의 35주년을 기념하는 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공포와 서스펜스를 주제로 한 마이클 잭슨의 할로윈 히트 컬렉션이다. 'Thriller'를 비롯해 'Ghosts' 'Torture' 등 13개의 대표곡이 수록돼있다.

또한 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준비돼있다. 뮤지엄 곳곳에는 마이클잭슨의 포스터가 비치되어 있고 관람객이 포스터를 샤잠(Shazzam)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으면 스마트폰 화면에 할로윈 특별 영상이 증강현실로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특별 메이크업 서비스도 진행된다. 이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진행된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뷰티샵 '스타일바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할로윈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페이스페인팅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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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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