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첫날 접속 폭주 '리니지M'...7시간만에 1위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니지M 출시 직후 '서버 다운'...오전3시 임시점검으로 정상화

[뉴스핌=성상우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신작 '리니지M'이 21일 출시 직후 접속자가 몰려 서버 다운 사태를 맞았다. 이날 오전 3시께 임시 점검을 통해 서버 접속은 현재 정상화됐다. 접속 장애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은 오전 7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다운로드, 인기순위 순위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 홍보팀 관계자는 "0시 서비스 시작 이후부터 일부 서버 접속이 원활치 않아 오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임시 점검을 진행, 현재는 비교적 정상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다만 "오전 8시 기준 아직 10개 가량 서버가 다운된 상태이고 정상화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전예약자수 550만명이라는 모바일게임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기대를 모았던 리니지M의 접속 폭주는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이에 출시 하루 전인 20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하며 혼잡 현상을 완화해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엔씨소프트 모바일 신작 '리니지M' <사진=엔씨소프트>

서비스를 시작한 21일 0시부터 리니지M의 130여개 서버는 정상 접속이 지연됐다. 사전예약 당시 제공했던 120개의 서버를 포함,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신규 오픈했던 10개 서버 '하딘01'부터 '하딘10'까지의 서버들도 게임 상에는 접속 '원활'로 표시됐지만 실제 접속은 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서비스 직후 동시 접속자수는 약 100만~150만명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엔씨소프트는 0시 40분께 공식 사과문을 내고 "리니지M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으로 인하여 불편을 겪고 계시는 모든 용사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빠른 원인 파악 및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여 불편을 줄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점검을 통해 현재는 상당수 서버의 접속이 정상화된 상태다. 다만, 오전 8시 기준 약 10개 서버가 다운된 상태였으나 엔씨소프트 측은 "곧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접속 장애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은 출시 첫날부터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다운로드와 실시간 인기 순위 역시 1위다. 21일 0시부터 서비스를 시작, 7시간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6개월여간 매출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던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2위로 내려갔다. 

증권가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데포로쥬', '데스나이트' 등 인기 서버는 대기자만 1000여명에 이르는 등 인기는 끊기지 않는 중"이라며 "구글플레이의 순위는 바로 집계되지 않지만 애플 앱스토어의 순위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애플 앱스토어 순위 화면 <사진=엔씨소프트>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