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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벚꽃축제 효과" 이랜드 이월드, 1Q 영업익 30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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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불꽃축제 방문객 전년 대비 41% 늘어
대구 지역 외 고객도 2배나 증가

[뉴스핌=이에라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테마파크 이월드가 대표 축제의 인기 속에 1분기 영업이익이 300% 증가했다.

이월드는 1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대비 300%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억2000만원으로 2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7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월드는 지난해 신규 놀이기구 4종을 도입하고 매년 진행하던 축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 이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632% 증가했다.

이월드는 지난해 주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조사했다.

벚꽃축제(4월)나 빛축제(12월) 등 행사가 없는 달에도 자체 콘셉트를 정하고 시기에 맞는 행사를 만들었다.

2월은 커플과 졸업생들을 위한 행사, 3월은 개강파티 콘셉트, 6월에는 아쿠아&호러 여름축제, 9월에는 청춘 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셉트를 갖춘 축제를 정착시켰다.

다양한 먹거리와 캐릭터 머리띠, 화관, 벚꽃보틀 등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도 개발했다. VR체험관, 인형뽑기샵 등 고객 선호 시설을 입점시킨 것도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 별빛 벚꽃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이월드가 예능프로그램이나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대구 지역 외 고객 비중이 무려 2배 이상 성장했다”며 “벚꽃축제와 별빛축제 등 이월드의 대표 축제를 전국 규모로 확장시키고, 철저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킨 것이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월드 아쿠아판타지쇼 <사진=이랜드>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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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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