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함께 아시안 간선도로(Asian Highway) 도로안전시설 기준 제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안 하이위에 국제협정 당사국 30개국 중 23개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시안 하이웨이 전문가그룹회의에 참석한 유엔기구, 한국도로공사 등 23개 정부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