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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1세대 이가자헤어비스, 中 북경 왕징점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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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미용프랜차이즈업체 글로벌 브랜드 가속화 행보

[뉴스핌=전지현 기자] K-뷰티 1세대이자 국내 미용업계 맏형 이가자헤어비스가 중국시장에서 재기를 다지고 있다.

<사진=이가자헤어비스 홈페이지 캡쳐>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5대 미용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이가자 헤어비스는 2주 전 중국 북경 왕징(望京)지역에 위치한 이가자 왕징점이 리뉴얼을 단행했다.

한국 미용 실력을 알리는 K-뷰티 1세대 이가자헤어비스는 지난 1997년 미국 LA에 해외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001년 중국 베이징 호텔점을 선보이며 중국에 진출, 중국전역에서 총 24개점을 운영해 왔다.

이중 북경지역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북경호텔 등에 3개점, 나머지 4개점은 단독숍 형태로 총 7개 매장을 선보이고 있었다.

중국은 헤어 미용 수준이 높지 않아 중국내에서도 한류열풍에 따른 현지인들의 K-뷰티 및 헤어스타일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특히, 중국의 경우 이가자 원장이 베이징 올림픽 자문위원과 중국 CCTV외 다양한 방송에서 성공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며, 한국 미용에 대한 위상을 높였고 중국인도 존경하는 미용인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왕징지역은 중국 베이징에서도 유독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징으로 한국 교민을 주고객층으로 상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가자헤어비스 관계자는 "현재 왕징에 위치한 매장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사드배치의 영향으로 매출이 다소 하락하긴 했지만 운영이 잘 되는 매장 중 하나"라며 "최근 45일간 매장 리뉴얼 공사 진행 후 재오픈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창업한 이가자헤어비스는 국내에서는 준오헤어,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박준뷰티랩, 이철헤어커커에 이은 5대 대형미용프랜차이즈업체다. 현재 한국 160개, 중국과 호주에 60개, 미국에 10개 등 총 230여개 지점을 가진 글로벌 미용 브랜드로 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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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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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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