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미디어 계열사 통합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2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 3사 CEO 회동 이후 미디어 계열사 통합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시대가 변하니 고민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KT가 박 대표 체제를 맞아 중복되는 미디어·콘텐츠 부문의 사업을 통합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티빙과 웨이브의 통합에 대해서도 요청 받은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대표는 "공식적으로 요청 받은 바는 없다"라며 "콘텐츠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따져 볼 것이 많다.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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