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단독] 현대차 신차 4종 출시…판매목표 달성 '청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전신차도 3종... 소형 SUV인 OS-> 6월, 제네시스 G70->8월
중국 전략 SUV인 NU->12월, 벨로스터 2세대->11월 양산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9일 오후 2시4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4종류의 신차를 출시한다.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새얼굴이 3개 차종이나 포함돼 차량 라인업이 풍성해졌다. 2세대 모델도 1종 출시한다. 다양한 종류의 신차 출시는 전년대비 22만대 늘려잡은 매출목표 달성에 청신호다. 지난해에는 수요층이 제한적인 아이오닉 등 친환경차를 제외하면 신차가 그랜저IG로 1개 차종에 불과했다. 신차효과 부재는 판매대수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신차 양산 날짜를 최종 확정했다. 완전 신차로는 소형 SUV인 OS를  6월, 제네시스 엔트리 모델인 G70(프로젝트명 IK)를 8월, 중국 시장 전략 SUV 모델인 NU(프로젝트 명)를 12월에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모델을 완전히 새롭게 만든 올 뉴(All new) 차량으로 벨로스터의 2세대 모델인 JS가 11월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차가 내부적으로 정한 각 모델의 마케팅 전략 목표를 보면 ▶ OS는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형 SUV’ ▶ G7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소형으로 세단 라인업 완성’ ▶ NU는 ‘중국 SUV 수요 증가에 맞춘 전략형 모델’ 등에 초점을 뒀다.

내년 6월 출시예정인 OS는 현대차가 경쟁사보다 뒤늦게 내놓는 소형 SUV다. 경쟁 모델은 쌍용차의 티볼리, 르노삼성 QM3, 한국GM 트랙 등이며 소형 SUV시장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중이다.  

현대차는 2가지 색을 혼용한 투톤 루프칼라 등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사륜구동 등 든든하고 민첩한 주행성능, 높은 연비 경쟁력을 OS의 장점으로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OS에는 1.6터보 가솔린 엔진과 1.6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동급모델 최초로 7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선보인다. 

G70은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독자모델로, 엔트리급(동급 중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자동차)이자 스포츠 성능이 뛰어나다.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과 경쟁한다.

NU는 늘어나는 중국 SUV 수요에 맞춘 모델로 중국 제4공장(창저우 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차는 작년 판매량이 486만대로 전년보다 2.1% 감소했다. 가장 주된 이유로 신차 부재를 꼽는다. 그랜저IG만 유일하게 신차로 출시되면서 판매를 견인할 차종이 부족했다고 평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소형 SUV와 고급차가 가장 많이 늘어난다”면서 “모델 라인업이 강화되고 상품성이 개선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내부에서는 신차효과로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판매 목표 508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