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지지율 17% 역대 최저..TK도 부정평가 6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 10명 중 7명 "최순실 씨 국정개입 사실 일 것"

[뉴스핌=이윤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역대 최저치인 10%로 추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0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4주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 대비 8%포인트 급락한 17%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 이어 취임 후 최저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자료=한국갤럽>

세대별 지지율은 20대 6%, 30대 8%, 40대 11%, 50대 19%, 60대 이상 36%로 나타났다. 특히 박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60대 이상의 지지율이 전주대비 16%포인트 급락하며,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정평가(52%)가 긍정평가(3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에서도 부정평가가 63%로 긍정평가(27%)를 크게 앞섰다.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64%에서 74%로 크게 치솟았다.

부정평가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최순실/K스포츠·미르재단(38%) ▲원활하지 않은 국정 운영(12%) ▲소통 미흡(9%) ▲경제 정책(7%) ▲독선·독단적(4%) ▲인사 문제(4%) 등을 지적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을 앞섰다. 양당 지지도는 지난 주에 동률이었지만, 민주당은 2주 연속 올해 지지도 최고치인 29%를 유지한 반면 새누리당이 3%포인트 떨어진 26%로 뒤쳐졌다. 이어 국민의당(12%), 정의당(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이 사실일 것으로 보이는 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가 '사실일 것'이라고 답했다.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응답은 7%에 불과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