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봄을 맞아 국내산 생 딸기로 만든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국내산 생딸기를 즉석에서 통째로 갈아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주스(6300원)’, 딸기와 함께 요거트를 블랜딩 하여 맛은 물론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한 ’스트로베리 요거트(5800원)‘, 스무디에 그라놀라와 생딸기를 얹은 ‘스트로베리 타퍼(6500원)’이다.
잠바주스 마케팅 관계자는 “딸기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제철과일 중 하나로, 비타민C가 풍부해 맛은 물론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며, “봄철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잠바주스의 딸기음료 3종과 함께 환절기를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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