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 / 이형석 기자 |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러셀 크로우는 금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러셀 크로우가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은 영화 ‘워터디바이너’는 참혹했던 전쟁의 서사와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모험을 담은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