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디바이너, 러셀 크로우 내한 기자회견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워터디바이너’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러셀 크로우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러셀 크로우가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은 영화 ‘워터디바이너’는 참혹했던 전쟁의 서사와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모험을 담은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