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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朴, G20서 선진국과 신흥국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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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박 대통령, 베트남 방문서 세일즈외교 이어갈 것"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9일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삼회담의 위상 회복을 촉구하고 향후 글로벌 어젠다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G20에서 선진국과 신흥국간의 가교 역할을 맡아 글로벌 리더십을 각인시켰다는 국제적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특히 글로벌 핵심 이슈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창조경제·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제안해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정상선언문에도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G20 정상회담을 마치고 이어진 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역대 최고인 79명 중소·중견기업인이 참여했다"며 "중견 중소기업이 대통령과 접점을 넓히는 것과 동시에 동남아 신흥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과 정치경제 우호증진이 폭넓게 열리고 상생 세일즈 외교의 훌륭한 모범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정우택 최고위원도 같은 자리에서 "한국은 베트남에서 원하는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베트남은 천연자원과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어 양국 관계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나아가 박 대통령 방문으로 한국형 원전의 베트남 수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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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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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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