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은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며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수원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며 구입, 장착, 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아이나비 종합 브랜드 스토어이다.
이번에 두 번째로 문을 여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수원점’은 신갈 톨게이트, 판교 톨게이트에서 5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죽전 쇼핑타운 및 보정동 카페거리 등 주변 문화 생활 권역과도 매우 인접해있어 고객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인천에 이어 수원에 진입함에 따라 수도권에서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였으며, 연내 부산까지 직영점을 확장하여 수도권과 동남권에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업계 선두다운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