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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완전국민경선 주장은 미래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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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자료사진]
[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23일 "이번 대통령 선거도 정말 국민들께 진정으로 호소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과거에 선거 5번, 국회의원 3번과 도지사 선거 2번 했는데 다 이겼다. 제가 다 안 된다고 했던 선거도 다 이겼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안 되는데 그냥 이렇게 나와봤다 이런 건 분명히 아니다라는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차이점에 대해 "박 대표께선 저하고 같은 나이지만 어릴 때부터 청와대에서 계속 살아서 우리하고는 삶이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저는 시골에서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판잣집이나 초가집에서 살다가 공장에서도 한 7년 이상 살았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에서도 재적을 2번 당하고 2년 6개월 징역과 또 7년 동안의 노동자 생활을 겪으면서 25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국회의원 3번, 도지사를 두번째 하고 있다"며 "그래서 정말 어려운 서민들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김 지사가 주장하는 '완전국민경선제'를 두고 친박계 의원들이 '국민과의 약속을 깨는 것'이라고 반대하는 데 대해선 "그러면 정치개혁도 없다. 약속은 과거에 한 것이고 우리 대선은 앞으로 다가오는 것"이라며 "자꾸 옛날 이야기를 해서 미래의 모든 가능성을 없애버리는 것이야말로 위험한 사고"라고 반박했다.

비박(김문수·정몽준·이재오)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비박연대라는 것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일축한 뒤 "제가 잘할 수 있고 박 대표보다 본선경쟁력이 있다. 온 국민들에게 굉장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확신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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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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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원베일리, 보유세 2855만원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공시가격이 33% 오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보다 56% 가량 늘어난 2800만원 가량 부과될 예정이다. 또 재건축이 추진되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111㎡의 경우 공시가는 36% 늘었지만 보유세는 57% 인상된 2919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고가 아파트의 부동산 보유세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오를 전망이다.  먼저 2023년 8월 입주해 입주 3년차를 맞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경우 전용 84㎡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3600만원에서 45억6900만원으로 33.0% 올랐다. 이 아파트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지난해 1829만원에서 2855만원으로 56.1% 오른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 111㎡의 공시가격은 지난해 34억7600만원에서 47억2600만원으로 36% 올랐으며 보유세는 1858만원에서 2919만원으로 57.1% 늘어난다. 올해 공시가격이 17억2300만원으로 지난해(13억1600만원) 대비 30.9% 오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올해 보유세는 439만원으로 지난해(289만원)보다 52.1% 증가하게 됐다.  이처럼 지난해 한해 동안 서울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비롯한 서울 한강벨트 지역의 고가 아파트들이 큰 폭으로 공시가격이 오르자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주택 보유세는 더 크게 뛰고 있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9.16% 올랐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전국 평균을 넘어선 공시가격 상승률을 보인 시·도는 18.67%인 서울 한 곳 뿐이다. 나머지 시·도 중에선 경기와 세종, 울산, 전북이 각각 6.38%, 6.27%, 5.22%, 4.32% 올랐을 뿐 1%대 이하의 낮은 공시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에서도 강남3구와 한강벨트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공시가는 1년 새 24.7% 올랐으며 성동·용산구와 같은 한강벨트 자치구의 상승률은 23.13%를 보였다. 그 외 자치구 공시가 상승률은 6.93%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 상승이 큰폭으로 일어난 상태다.  실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는 1년새 25.5% 오른 23억3500만원의 공시가격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859만원으로 전년(582만원)대비 47.6% 증가한 상태다. 용산구 이촌동 용산한가람 84㎡는 지난해보다 26.0% 오른 20억8800만원의 공시가격을 보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친 보유세는 260만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공시가격이 20억8800만원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 리버뷰자이 전용 84㎡의 보유세는 지난해 477만원에서 올해 676만원으로 뛰었다.  반면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은 비한강벨트 자치구 중저가 아파트의 보유세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데다 재산세가 크게 늘지 않아서다. 노원구 공릉동 풍림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5억2400만원의 공시가격에서 올해 5억5800만원으로 6.5% 올랐다. 이 아파트 보유세는 66만원에서 71만원으로 7.1% 뛰었다. 또 도봉구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전용 84㎡의 올해 공시가격은 5억21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8% 뛰었고 재산세는 62만원에서 66만원으로 5.1% 올랐다.  다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도 지난해보다 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보유세는 공시가격 상승폭보다 더 많이 증가한다"며 "지난해는 강남3구와 서울 한강벨트, 경기 과천, 분당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이들 지역 고가 주택의 세 부담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03-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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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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