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탈락에 '욱'... 라커룸 문짝 부순 클라크 "깊이 후회"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27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US오픈 컷 탈락 후 라커룸 문을 부순 데 대해 고개를 숙여 지난해 비슷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김...
2025-06-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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