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 18일 은퇴식서 진행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배구의 상징이자 '배구 여제'로 불리는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흥국생명은 오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
2025-10-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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