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울려 퍼진 정인이 추모곡…"양모 사형, 양부 구속"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생후 16개월 정인 양 사망 사건 2...
2021-02-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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