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알려준다더니 포교·스토킹"…온라인 모임 속 범죄 주의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20대 프리랜서 박 모 씨는 서울 서대문구 카페에서 열린 '타로 원데이 클래스'에 나갔다가 두려운 경험을 했다.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모임의 첫 ...
2025-1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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