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이지현 항소심도 무기징역…전지발찌 부착은 기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사기 피해에 당했다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이지현(34)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2025-11-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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