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명암 갈린 조 편성…일본·호주·이란 웃고, 중동권은 '험로'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아시아 국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전통의 강호 일본·호주·이란은 해볼 만한 편성을 받아든 반면 카타...
2025-12-0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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