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운찬 KBO 총재 "KBO리그 경쟁력 강화 통해 야구 산업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운찬 KBO 총재가 신년사를 통해 야구 산업화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운을 뗀 정 총재는 "2020 도쿄올림픽이...
2019-12-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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