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팅크웨어가 12일 전후방 듀얼 레이다 탑재 4K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4를 출시했다.
- 듀얼 레이다로 사전 녹화 구현해 주차 시 26일 녹화와 사고 전후 기록을 지원한다.
- 4K 영상, Extreme ADAS 2.0, LTE 커넥티드 서비스와 3년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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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팅크웨어가 12일 전후방 듀얼 레이다와 소니 STARVIS 2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4K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4'를 출시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후방에 탑재된 고정밀 듀얼 레이다 센서다. 차량 주변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감지 시점 전후 구간을 함께 녹화하는 '사전 녹화' 기능을 구현했다. 기존 블랙박스가 충격 이후 상황만 기록하는 것과 달리 사고 발생 직전의 흐름까지 확보할 수 있어 사고 원인 파악이 용이하다. 주차 녹화 모드 사용 시 보조배터리만으로 최대 약 630시간(약 26일)까지 녹화 가능하며, 충돌 감지 시 약 20초 전 구간까지 선제적으로 녹화한다.

영상 품질은 전방 4K(UHD), 후방 2K(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전방 IMX678, 후방 IMX675 센서를 채택해 야간이나 역광 상황에서도 노이즈를 억제하고 번호판 식별력을 높였다. 'Real HDR 기술'과 '울트라 나이트 비전(UNV)'으로 급격한 밝기 변화와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전방 4K 30fps 기반 'High-Res 모드'와 전방 QHD 60fps 기반 'High-Frame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외부 카메라를 추가 연결해 최대 3채널까지 확장 가능하다.
디자인은 차량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타입의 논 LCD 방식을 적용했다. 시야 방해를 최소화하고 Wi-Fi와 GPS 모듈을 내장해 별도 장치 없이 깔끔한 설치 환경을 제공한다.
운전자 보조 기능으로는 Extreme ADAS 2.0을 통해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앞차출발알림(FVSA), 신호변경알림(TLCA) 등을 지원한다. 초고속 부팅으로 시동과 동시에 녹화를 시작하며, 슈퍼 커패시터 적용으로 전원 차단 시에도 영상 저장 안정성을 높였다. 최대 512GB 메모리를 지원한다.
LTE 통신망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BASIC' 플랜은 주차 충격 알림, 영상 확인, 안전운행 데이터 제공 등 필수 기능을 지원하고, 'PREMIUM' 플랜은 이에 더해 영상 기반 충격 알림,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 확대된 영상 저장 기간, SOS 영상 전송 기능 등을 제공한다. 커넥티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주행 거리와 안전운전 점수를 기반으로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이를 블랙박스 교체, 서비스 연장, 차량 용품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출시 기념으로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매 후 제품 등록과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고객에게 Qi2 무선 충전 거치대를 증정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