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우디에스피가 12일 삼성디스플레이와 34억20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기간은 9월30일까지로 올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된다.
- 2025년 매출 805억원 흑자 전환 후 1분기 매출 233억원 1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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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와 34억 2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관련 매출은 올해 하반기 실적에 산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며 "기존 검사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양산 대응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업황 둔화 속에서도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05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을 기록해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객사의 설비 투자 재개와 검사장비 수주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디스플레이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IT 및 차량용 OLED 중심의 신규 투자가 늘어나며 관련 장비 업체들의 수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수주 잔고와 고객사 투자 흐름을 고려하면 연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