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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문턱서 급락…외국인 3조 순매도에 7500선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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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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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2일 외국인 매도로 7500선 급락했다.
  • 장 초반 8000 직전까지 올랐으나 318포인트(4.07%) 떨어졌다.
  • 개인·기관 매수에도 외국인 2.8조 순매도가 하락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 초반 7999선 터치 후 하락 전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 일제히 약세
코스닥도 4%대 급락…차익실현 매물 확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사상 첫 '팔천피'(코스피 8000) 돌파 기대감을 키웠던 코스피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급락하며 7500선까지 밀려났다. 장 초반 8000선 직전까지 치솟았던 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33포인트(4.07%) 내린 7503.9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이후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9427억원, 997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조8875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2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01.67 포인트(3.86%) 하락하며 7520.57로, 코스닥은 49.70 포인트(4.12%) 하락한 1157.64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3.40원 상승한 14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5.1 2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4.90%), SK하이닉스(-2.77%), SK스퀘어(-6.23%), 삼성전자우(-6.11%), 현대차(-4.64%), LG에너지솔루션(-7.59%), 두산에너빌리티(-4.06%), HD현대중공업(-0.58%), 삼성물산(-6.08%) 등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20포인트(4.65%) 내린 1151.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89억원, 155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이 7600억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7.88%), 에코프로(-5.81%), 레인보우로보틱스(-5.90%), 삼천당제약(-1.83%), 리노공업(-7.60%), HLB(-1.59%), 에이비엘바이오(-1.9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중심 급등세로 단기간에 지수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와 외국인 매도세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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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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