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진숙 "울산 김상욱 배신자 비난한 국민의힘, 반헌법세력 자인하는 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의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비난에 반발했다.
  • 전진숙 대변인은 헌법 수호를 배신이라 공격하는 것은 반헌법 세력 자인이라고 비판했다.
  • 민주당은 울산 시민이 원하는 것은 산업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적을 바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배신자'라고 비난하자, 민주당은 "헌법을 수호하고 불법에 항거한 선택을 배신이라고 공격하는 것은 반헌법 세력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반발했다.

전진숙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말하는 배신의 실체는 무엇이냐"며 "김 후보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당론이라는 이름의 내란 동조 대신 헌법과 민주주의를 선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전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충성하는 대상은 헌법이 아니라 오직 범죄적 권력이냐"며 "정당보다 헌법을 우선하는 것이, 내란적 비상계엄을 거부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것이 배신자가 되는 기준이라면 국민의힘은 스스로 반헌법 세력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지켜야 했던 것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였다"며 "그럼에도 반성과 쇄신은커녕 헌법 가치를 지킨 정치인에게 배신자 딱지를 붙이는 행태는 결국 국민을 배신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울산은 지금 배신자 색출이라는 해묵은 증오 정치에 매몰될 여유가 없다"며 "울산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산업 대전환의 위기 극복,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 그리고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선거를 치르려는 졸렬함을 멈추라"며 "혐오와 갈라치기 정치로는 결코 울산의 미래를 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울산시당에서 열린 울산선대위 발대식에서 김 후보를 겨냥해 "동지들을 버리고 내가 몸담고 있던 곳을 버리고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을 배신한 대가가 어떤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표로서 보여달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람은 자기의 근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자기를 뽑아준 주민들, 또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뱉고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그런 배신주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겠나. 이를 용납하는 것은 울산시민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