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최주환 끝내기포... 최하위 키움, 선두 KIA에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위 한화, 8회 6점 빅이닝... 2위 LG 6연승 저지
8위 롯데, 선발 전원 안타... 두산 꺾고 7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8~10위 하위팀이 갈 길 바쁜 선두권 팀에 매운 맛을 보여줬다. 최하위 키움이 1위 KIA에 1점차 승리를 거뒀다. 9위 한화는 2위 LG에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8위 롯데는 4위 두산을 대파했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와 홈경기에서 최주환의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최주환. [사진 = 키움]

최주환은 1-1로 맞선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7번째 투수 정해영의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 최주환은 시즌 10호 홈런을 개인 통산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

KIA는 2회초 1사 3루에서 최원준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키움은 8회말 김태진의 내야 안타와 박주홍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이주형의 1루수 강습 타구로 2루 주자 김태진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에 홈런 하나만 남겨둔 KIA 김도영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날렸다.

김도영. [사진 = KIA]

이날 고척스카이돔은 1만6000석이 모두 팔려 올 시즌 키움의 11번째 매진을 이뤘다.

롯데는 올 시즌 팀 네 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두산을 12-2로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롯데는 클리닝타임이 되기도 전에 선발 출전한 타자 9명이 안타 한 개 이상을 치는 등 19안타를 몰아쳤다. 전준우는 이날 4타수 4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5이닝 1실점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두산 발라조빅은 4이닝 4실점으로 시즌 2패를 당했다.

한화는 대전에서 8회말 6득점하며 5연승을 달리던 LG에 9-5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를 끊었다.

한화 채은성은 시즌 17호 솔로포에 이어 동점의 발판이 된 적시타로 친정팀 LG를 울렸다.

채은성. [사진 = 한화]

한화 선발 문동주는 5이닝 4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고 LG 선발 에르나데스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안방에서 kt를 3-1로 믈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kt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원태인은 7.2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져 kt 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1승(6패)을 수확하고 키움 헤이수스와 다승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kt를 상대로 5연승을 질주한 원태인은 사사구를 1개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곁들여 완벽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원태인. [사진 = 삼성]

kt 선발 쿠에바스는 삼진을 9개나 뽑아내며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패없이 물러났다.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NC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