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15년만에 방한... "야말 등 팀훈련 직관 기회 마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7세 영건 라민 야말을 비롯한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이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오는 7월 31일 서울, 8월 4일 대구에서 K리그 팀들과 맞대...
2025-07-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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