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살았으면 동점도 가능했다"... KIA 울린 윤도현의 판단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또 한 번 아쉬운 판단 하나로 승부의 흐름을 잃고 말았다. 윤도현의 순간적인 머뭇거림이 동점 기회를 없앴고, 이는 곧 팀의 가을야구 희망에...
2025-09-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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