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여신 판빙빙 실종 100일, 루머 난무, 중국 영화가 쑥대밭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미(美)의 여신’ 판빙빙(範冰冰)이 끝모를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중계약 탈세설’ ‘망명설’ ‘감금설’ 등 각종 소문에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
2018-09-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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