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외무부가 6일 미국의 종전 제안을 검토했다.
- 바가이 대변인이 내부 평가 후 파키스탄에 입장 전달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호송 작전을 전격 중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이 미국의 전쟁 종식 방안을 정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반관영 통신 INSA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의 (종전 관련) 제안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 해당 제안에 대한 내부 평가와 의견 정리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중재국인 파키스탄 측에 우리의 공식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란이 검토하고 있는 제안은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한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의 정치·외교 전문 인터넷 매체인 악시오스는 이날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관련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모두 14개항으로 구성돼 있는 양해각서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과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이란 동결 자금의 해제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란 측이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같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을 감안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송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개시 이틀 만에 전격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