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9일 새 원내대표 선출…김도읍·정점식·성일종 3파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9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선거관리위를 열어 일정을 확정했다.
  •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며 계파 갈등 봉합과 보수 재건을 강조했다.
  • 당내 개혁성향 모임은 졸속 일정이 특정 세력 야합 의심을 부른다며 의원총회 소집과 일정 재논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선거 공고 후 7일 후보 접수
대안과 미래 "속도보다 방향"...선출 일정 반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임기 종료를 10일 앞두고 사퇴한 가운데 후임 원내대표 선거를 둘러싼 당내 계파 갈등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 후임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이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선거공고는 6일 진행되며 후보 접수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차기 원내대표 임기는 1년이다.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9 choipix16@newspim.com

후보군으로는 4선 김도읍 의원과 3선 정점식 의원, 3선 성일종 의원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김 의원과 정 의원은 이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된 당내 화합과 무너진 보수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계엄·탄핵을 거치면서 계파 간 싸움이 국민과 당원에게 피로를 준 게 사실"이라며 "계파와 관계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았던 정 의원은 이날 출마를 위해 정책위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더 나아가야 한다"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우고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국민의힘이 반드시 해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일종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09.29 mironj19@newspim.com

성 의원도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당을 개혁해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야 한다는 민심을 받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내에서는 선출 일정이 갑작스럽게 공지된 데 대한 반발도 나왔다.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인 개혁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는 입장문을 통해 "원내지도부 공백의 최소화도 필요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며 "지금 당 지도부는 원내대표 선거 공고, 후보 접수, 원내대표 선출이란 과속을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구 활동으로 의원들 간 대화와 소통할 기회조차 차단한 채 선거를 치르려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렇게 원내대표를 선출해선 특정 세력이 특정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밀실에서 야합했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뽑힌 원내지도부로는 당의 통합과 변화를 이뤄낼 수 없다"며 "우선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원내대표 선출 일정을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