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화 '더 퍼블릭(The Public)'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지나 말론이 9일(현지시각) 시사회 레드카펫에 카메라를 들고 등장했다. 지나 말론은 지난 8일 영화제 파티에서도 기자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어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는 지난 6일에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16:27
최종수정 : 2018년09월13일 16:27
[캐나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영화 '더 퍼블릭(The Public)'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지나 말론이 9일(현지시각) 시사회 레드카펫에 카메라를 들고 등장했다. 지나 말론은 지난 8일 영화제 파티에서도 기자들을 향해 카메라를 들어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는 지난 6일에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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