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40% 중반 불가피"…총선 출마는 "계획 없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현재 39%대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채무비율에 대해 "40%대 중반까지는 불가피하게 가야한다"고 말했다....
2019-11-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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