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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성내지구, 국토부 '노후주거지정비' 선정…빈집 정비·청년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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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9년 빈집정비형 사업 추진…도시재생 뉴딜과 연계해 원도심 재생 속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성내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올해 신설된 빈집 밀집지역 대상 '빈집정비형' 유형에 선정됐다. 빈집정비형은 빈집 철거·개보수·활용과 함께 소규모 생활SOC 공급 등을 통해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는 삼척시가 도시권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당저동 일원이 고령화율과 빈집 밀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석된 곳이다. 시는 최근 대학로 일원에서 사업을 완료한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이번 노후주거지정비 사업을 연계해 도내 대표적인 확장형 도시재생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18억 원(국비·지방비 등)이 투입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빈집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점공간 조성과 노후 생활 인프라 정비다. 시는 빈집 매입·철거와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 주거·창업 복합공간과 '빈집 플랫폼'을 조성하고 단·장기 체류 청년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과 청년 거점공간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로환경 정비, 골목길 정비, 방범·보안등 등 생활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한편, 쌈지공원 조성, 주차장 확충, 클린하우스 설치 등 소규모 생활SOC 확충을 포함한 12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두경 삼척시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현안 과제인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쇠퇴한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청년 창업·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척항을 시점으로 성내지구까지 연결되는 문화·역사·관광 도시재생 벨트를 구축해 동해안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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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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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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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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